소개 인사말

멋진 자연속 로맨틱한 공간 언덕위의 집

배산임수, 첩첩의 산과 2개의 강을 끼고 있는 언덕위의 힐링 공간

곡우 지나 봄비 그치고 난 뒤, 초록이 깨끗하다.
섬진강 양안에 호위 병사처럼 도열해 있는 벚나무 시골 소녀의 볼 같은 분홍빛 꽃 사위를 한껏 뽐내고 있다. 그 길을 달리는 맛이 일품이다.
바로 오른쪽으로는 섬진강이 흐르고 왼쪽으로는 또 전라선 기찻길이 흐른다.
기찻길과 자동차 도로와 물길, 이 세가지 길이 나란히 흐르는 데는 국내에서 이곳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이를 뒤덮은 갖가지 꽃색과 나무색이라니. 처음 와본 사람도, 두 번 와본 사람도, 여기 사는 사람까지도 늘 이 풍광에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배산임수에 첩첩의 산과 2개의 강을 끼고 언덕 위에 서 있다.
곳곳에 여울과 소(沼)를 만들어 다양한 자태를 뽐내는 보성강과 맑은 물빛 하나만으로도 전국에서 으뜸인 섬진강이다.

곡성의 기차마을과 장미원, 침곡역의 레일바이크 체험과 곳곳에 포진해 있는 많은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이제 전국적으로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다.
구례에도 천년 고찰인 화엄사와 지리산온천지구, 섬진강이 있다.